샌드박스 어드벤처 게임인 Terraria는 탐험, 창의성, 도전으로 가득한 광대하고 픽셀화된 세계를 제공한다.
이 뉴비가이드는 당신의 여행이 시작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맵생성 / 캐릭터 생성을 마쳤다면 이제 조작하는 방법과 유용한 옵션 설정에 대해 알려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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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아(Terraria)] 뉴비 가이드 - 맵생성 / 캐릭터 생성
[테라리아(Terraria)] 뉴비 가이드 - 맵생성 / 캐릭터 생성
샌드박스 어드벤처 게임인 Terraria는 탐험, 창의성, 도전으로 가득한 광대하고 픽셀화된 세계를 제공한다. 이 뉴비가이드는 당신의 여행이 시작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시작하기' Terraria는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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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방법
키보드 WASD를 활용하여 움직인다.
W는 위로, S는 아래로, A는 왼쪽으로 D는 오른쪽으로 이동한다.
스페이스바는 점프,
마우스 왼쪽 클릭은 선택한 아이템사용 및 무기 공격 / 블록과 아이템 설치를 할 수 있다.
마우스 오른 쪽 클릭은 NPC와 대화, 문 열기, 아이템 한 개씩 선택
마우스 오른쪽클릭을 꾹 누르면 아이템이 여러 개 선택된다.
ESC는 인벤토리, 조합창, 장비창을 확인할 수 있고 한번 더 누르게 되면 설정메뉴를 열 수 있다.
유용한 키
아이템 즐겨찾기
왼쪽 Alt를 누른 상태로 인벤토리내의 아이템을 클릭하면 아이템 박스에 하얀색 라인이 따진다.
그럼 즐겨찾기가 된건데 아이템을 주변상자로 자동정리하거나 모두 정리하기 할 때 즐겨찾기 된 아이템은 정리되지 않는다.
Tip. 포션, 자주쓰는 무기, 곡괭이 등을 즐겨찾기 해놓으면 편하다.
아이템 바로 선택하는 키
0~9 숫자키를 활용하여 인벤토리 가장 상단에 있는 아이템들을 바로 선택할 수 있다.
손에 익힌다면 빠르게 무기를 변환하여 보스 깰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주의해야 할 키
왼쪽 Shift를 누른 상태로 아이템을 클릭하면 원하는 공간으로 바로 아이템이 이동가능하다.
다만, 인벤토리창만 열고 했을 경우 바로 쓰레기통으로 직행하니 아이템을 삭제하고 싶지 않다면 주의를 요한다.
다른 상자를 켜놓고 활용하면 바로 상자 속으로 아이템이 들어간다.
설정에서 비활성화도 가능하니 참고.
그 외 키들
지도 보기 - M / 지도 버전 바꾸기 - Tap
갈고리 소환 - E
탈것 소환 - R
들고 있는 아이템 버리기 - T
체력포션 - H
마나포션 - J
버프포션 - B (버프포션은 인벤토리에 있는 모든 종류의 포션을 먹는다.)
스마트 커서 - Ctrl
모든 창 숨기기(카메라 모드) - F11 (마우스커서, 맵, 인벤토리가 안 보일 땐 눌러보자)
설 정
설정창에서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유용한 옵션들을 설정할 수 있다.
뉴비라면, 해놓는 걸 추천하는 설정들을 소개하겠다.
자동저장
[로비] : [일반]-[자동저장 켜기]
자동저장은 주기적으로 맵과 캐릭터의 데이터를 저장한다.(맵과 캐릭터의 데이터는 따로 저장된다.)
이 옵션을 켜놓게 되면 게임이 충돌되거나, 문제가 생겨서 강제 종료할 때 데이터가 소멸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만약 꺼놓는다면 게임을 끄기 전에 '저장 및 종료'를 클릭해야만 저장이 된다.
진행하다 실수로 강제종료해서 열심히 지었던 건물이나 모았던 아이템을 날리지 않게 해 주니 켜놓는 걸 추천한다.
물론 옵션도 켜고 게임 종료 시 '저장 및 종료'를 클릭하고 종료하면 더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다.
자동정지
[로비] : [일반]-[ 자동정지 켜기]
설정메뉴창을 열었을때 자동으로 게임 내 시간이 멈추지 않으니 옵션설정을 '자동정지 켜기'로 해놓는 걸 추천한다.
그렇게 되면 싱글플레이의 경우 설정메뉴를 눌렀을 때, 인벤토리를 열거나 NPC와 대화할 때는 시간이 멈춘다.
Tip. 시간이 멈추는 걸 잘 활용해서 죽을 고비를 넘기는 아이템 혹은 물약위치를 변경하여 살아남을 수 있다.
지도 사용
[로비] : [일반]-[ 지도 사용]
화면 오른쪽 상단에 미니맵을 설정할수 있다.
지도를 통해 전체적인 맵의 크기, NPC의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생각보다 유용하니 항상 켜놓도록 하자.
지도의 크기와 껐다 켰다는 TAP키를 누르면 버전도 바뀌니 확인해 보자.
습득문구 켜기
[로비] : [인터페이스]-[ 습득문구 끄기]
초반에는 뭐가 뭔지 모르는 것 투성이기때문에 습득 문구는 켜놓는 걸 추천한다.
조금만 익숙해지면 캐릭터 머리 위에 나오는 습득 문구가 방해가 될 수도 있지만 그때가 되면 끄도록 하자.
정말 익숙해지다 보면 신경도 안 쓰인다.
스마트 커서 모드 전환
[설정]-[스마트 커서 모드 전환]
스마트 커서란 주변에 자원을 캐거나 아이템을 설치할 때 캐릭터의 손이 닿는 범위를 자동으로 인식해 준다.
왼쪽 Ctrl 키를 활용하여 이 모드를 전환할 수 있다.
주로 벽지를 붙일 때 활용하거나 마우스로 일일이 땅파기 귀찮을 때 활용한다.
활용하기 나름이니 스마트 커서는 껐다키는게 자유롭게 전환모드로 해놓는 걸 추천한다.
(고정으로 해놓으면 스마트 커서든 일반 커서든 둘 중 하나만 고정된다.)
건 축
블록교체 & 자
들고 있는 블록으로 교체하고 싶은 블록을 누르면 교체된다.
굳이 블록을 캐고 다시 심고 할 필요가 없다.
커서 밑에 있는 작은 돌멩이 같은 표시를 누르면
자가 선택된다.
캐릭터를 기준으로 마우스 커서까지의 길이를 알 수 있다.
타일격자 켜기
[로비] : [인터페이스]-[ 타일 격자 켜짐]
타일격자를 켜게 되면 마우스 주변으로 희미하게 타일격자가 켜진다.
건축할 때 나름 유용하다.
그 외에도 배치 미리 보기를 통해 가구를 배치하기 전 미리 확인해 볼 수도 있다.
기본조작과 설정을 미리 익혀두면 게임을 진행하면서 유용하게 쓰일 일이 많다.
꼭 익혀두고 시작해 보자.
▼ ▼ ▼ 뉴비를 위한 가이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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